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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다르다…선글라스, 사계절 의미있는 바람

POSTED BY 림락 공식 온라인 스토어 | 2019-11-27 | HIT : 208

계절마다 다르다…선글라스, 사계절 의미있는 바람


 

단순히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쓰던 선글라스는 이제는 패션에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아 점점 트렌디한 디자인의 다양한 아이웨어가 출시되고 있다.

눈 건강을 책임져줄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해줄 선글라스는 이제 사계절 필수 아이템으로 계절에 따른 선글라스 선택 유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루시

▲봄

무거운 외투에서 벗어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변화하듯 선글라스에도 무게를 덜어줄 가벼운 소재에 프레임이 제격이다.

최근 레트로 무드를 가미한 디자인들이 인기를 끌며 2016 컬렉션에는 아이웨어에도 레트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림락은 고유의 특징을 살린 가장 림락스러운 선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뉴 컬렉션의 림락은 동그란 프레임에 코받침이 없는 일체형 코패드로 얇은 메탈 느낌의 선글라스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22-2

▲여름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해줄 ‘미러렌즈’ 선글라스가 낫다.

또 단조로운 단색이 아닌 컬러풀한 프레임을 더한다면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페이스 폰트는 2016 S/S 시즌에 고급스러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컬러톤의 페이스 폰트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경쾌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미러렌즈로 강한 햇빛 아래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가을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급 부상한 캣 아이 선글라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

가을하면 역시 트렌치 코트가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더한다면 가을의 무드를 더해 도화적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겨울

겨울은 하얀 설원에 낭만을 떠올리지만 현실적으로 찬바람에 시린 눈과 눈밭에 반사되는 가시광선 앞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겨울에도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이며 겨울엔 시크한 느낌과 동시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심플한 느낌의 스퀘어 프레임이 괜찮다.

[2015.11.16 데이터뉴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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