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락, 올 여름 완벽한 휴가를 위한 ‘바캉스 아이템’ 선글라스 제안

림락 선글라스, 패션+자외선차단 두마리 토끼 잡는다

 모든 것이 뜨거운 여름,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찾아왔다. 달콤한 휴가를 계획한다면 여행지만큼이나 바캉스 스타일도 알아두면 좋을 터,

특히 휴양지의 자외선은 더욱 강하게 내리쬐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룩을 더해줄 ‘선글라스’는 빠질 수 없다. 올 여름 트렌드에 어울리는 ‘림락 바캉스 선글라스’에 주목해보자.

-유니크한 프레임,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연출하는 ‘BONITA’

단순하지만 센스있는 캐주얼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심플한 블랙컬러에 유니크함이 묻어나는 다각형 프레임의 ‘보니타’를 추천한다. 무심한 듯 시크함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로, 템플 부분의 골드컬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블루진과 화이트 티셔츠 등 가볍고 편안한 차림에 함께 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새침한 캣 아이 쉐입으로 우아함을 더한 ‘LOWELL’

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리조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로웰’을 선택하자. 눈 꼬리가 살짝 올라간 듯 새침한 프레임에 컬러가 믹스된 아세테이트로 매혹적인 우아함을 선사한다. 올 여름 당신의 리조트룩에 여성미와 세련미를 한층 더 업 시켜줄 것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에 청량감을 높이는 ‘JULIA’

바캉스에서 더욱 시원해 보이는 썸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핑크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자.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줄리아’ 선글라스는 컬러에서부터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오버사이즈 프레임으로 조막만한 얼굴로 만들어준다. 특히 휴양지나 워터파크에 잘 어울리는 핑크 미러 렌즈는 화사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줘 올 여름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림락 관계자는 “선글라스는 바캉스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휴양지의 필수 아이템” 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원하는 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림락의 바캉스 선글라스들과 함께 올 여름 복잡한 도시를 떠나 완벽한 바캉스 힐링을 누리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2017. 07. 17 Fn아이포커스, 옵틱위클리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