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무역 THE 4th DM Brand Show

믿고 쓰는 림락(Rimrock),

2018 전국 수주회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에 막내려

30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주) 디엠무역이 2018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THE 4th DM Brand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서울 수주회를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까지 처음으로 지방 수주회를 개최한 이번 행사는 참석한 가맹점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주회는 디엠무역 대표 브랜드인 림락(Rimrock)과 무게 클래식(Muge Classic)을 비롯해, 페이스폰트(FACE FONTS)와 아일랜드서프(ISLAND SURF)의 베스트 제품과 2018년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 등 작년보다 더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림락의 ‘베스트 히트 존’ 에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독일 기자 피터 안경을 비롯, 최근 화제가 되었던 영화 ‘대장 김창수’ 조진웅 안경과 드라마 속 히트 안경들을 선보여 많은 안경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2018 신제품 또한 많은 주문량으로 림락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주)디엠무역의 이번 수주회는 장인, 공방, 수공예를 연상케 하는 림락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별 컨셉 디스플레이와 더치커피 전문 업체 아이더치(i Dutch)의 협찬으로 신선한 커피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브랜드쇼 타이틀의 행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번 수주회에 참석한 서울 S안경원 안경사는 “현 시장에서 일본 하우스 브랜드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지켜온 브랜드는 림락 밖에 없다” “안경사들 뿐 만 아니라 고객들도 믿고 쓰는 림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 림락은 명실공히 최고의 브랜드가 되었다” 고 말했다.

(주)디엠무역 관계자는 “서울 수주회 뿐 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지방 수주회 임에도 불구하고 부산·대구·광주·대전 지역에서 모든 가맹안경사분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수주회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수주회의 경우 신규 안경사들의 가맹문의 또한 많았는데, 앞으로도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여 좋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