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동그란 안경으로 남다른 아우라 발산

배우 고현정, 명실상부한 ‘완판스타’ 입증

R119 모델˙˙˙˙ 독보적 “일체형 코패드” 특징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흙수저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아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고현정.

그녀의 아쉬운 하차 속에서도 그녀의 스타일과 패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극중 고현정이 맡은 최자혜 역은 TV 법정쇼의 인기 진행자이자 스타 변호사로,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내면에 남모를 비밀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프로패셔널한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한 고현정의 패션은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그녀만의 오피스룩을 선보인 것이다.
긴 생머리 헤어 스타일에 따뜻한 소재감의 니트와 매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동그란 안경은, 그녀가 고집하는 올 블랙 스타일의 카리스마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지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방송 이후 ‘고현정 안경’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동그란 안경’은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 제품이다.
림락의 베스트 제품인 ‘R119’ 모델로, 국내 유일 ‘림락’ 만의 독보적 디자인 특허인 코 받침 없이 콧등에 얹어 쓰는 ‘일체형 코 패드’가 특징이다.

또한 얼굴을 감싸는 곡선 형태의 템플 라인은 얼굴 눌림을 최소화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인체 트러블을 최소화한 베타티탄(B-TITAN)을 사용해 높은 탄성도와 뛰어난 내구성, 11g의 가벼운 무게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드라마 리턴’ 방영 후 해당 모델의 1차 수량 완판에 이어, 아직까지도 고현정씨가 착용한 안경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2차 제품 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특히 20~30대 직장인 여성들의 문의가 많아 ‘고현정 패션’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림락은 일본 장인들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차별화 된 감성을 더해 1983년 탄생한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디엠무역 02-265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