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락(Rimrock),

아시아 최대 규모 호텔아트페어 ‘AHAF’ 후원

일본 정통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림락(Rimrock)이 지난 8월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서울 2018(Asia Hotel Art Fair Seoul 2018· 이하 AHAF)’을 공식 후원하며, 단순한 아이웨어를 넘어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통한 적극적 홍보마케팅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호텔 아트페어인 ‘AHAF’는 호텔 객실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2008년 일본 뉴오타니 호텔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개최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 호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하여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호텔 내부 로비부터 객실 및 연회장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럭셔리 전시를 선보이며 예술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림락은 호텔 내 VIP 라운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림락의 아이웨어를 선보이며,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뿐 만 아니라 브랜드 히스토리 소개 및 1대1 제품 추천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예술 행사에 걸맞는 감도 높은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으로 눈으로 보는 예술행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주최측과 관람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림락 마케팅 담당자는 “AHAF(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호텔 객실에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국제적 행사이니 만큼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넓은 관람층과 림락이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이다. 제품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예술 작품이라는 가치를 림락에 담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 며,. “앞으로도 문화예술행사의 지속적 참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