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이끄는 유니크한 아이웨어 브랜드‘Rimrock'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2016년에도 대세 브랜드로

-코받침 없이 콧등에 얹어쓰는 일체형 독보적인 디자인

(디자인 특허 등록 제30-0750989호 대한 민국 특허청)

영화 암살‘전지현 안경’‘동그란 안경’으로 작년 한 해 최고의 이슈를 모은 아이웨어 브랜드 ‘림락(Rimrock).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이웨어들이 인기를 끌면서‘동그란 안경’의 원조이자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로 꾸준히 인기를 모은 Rimrock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시즌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명실상부한 대세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랜 전통의 브랜드 Rimrock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클래식한 동그란 프레임에 일반적인 코받침 없이 콧등에 얹어 착용하는 스타일은 Rimrock이 70년간 고집해온 독특한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더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작년 여름 이후에는 제품 자체가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예약 주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동그란 프레임에 코받침 없이 콧등에 얹어 쓰는 림락 고유의 디자인을 살린 모델은 전통의 모델 R572, R573 모델과 영화 암살로 인기를 모은 R577, R578 시리즈까지 10모델이 넘는다.

특히 콧등에 닿는 부분의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장착된 일체형 코패드는 전통의 디자인을 지켜가고 발전시켜가는 좋은 예다.

일본안경협회가 인정하고 국내에서 도 디자인특허로 등록되어 보호받고 있기도 하다.

디엠무역 관계자는 “림락이 작년 한해 여러 매체와 방송, 영화에 소개되면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도에도 림락 특색을 살린 신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며, 오랫동안 지지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좋은 디자인과 가치 있는 브랜드로 더욱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16.2.1 한국 안경신문, 옵틱위클리 게재, 1.18 FN아이포커스 게재]